유망주 잔혹사가 상당했던 최용수 감독이 이례적으로 중용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잡는데 성공한 젊은 선수라 김현성, 문기한 등 기대 이하였던 유망주들에게 실망했던 서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입니당!
기성용과 플레이 스타일, 체격 등이 비슷한 관계로 FC 서울의 관계자와 팬들은 제 2의 기성용 선수 가 되기를 바라고 있죵!
U-23 대표팀에서 함께 활동했던 송주훈 선수와는 건국대학교 동기이다. 다만 서로 부상당했던 시기가 달라 송주훈이 부상에서 복귀하면 박용우가 없고, 박용우가 복귀하면 송주훈이 없는 기이한 (...) 로테이션과 더불어, 송주훈은 대학 생활을 일찍 마치고 J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에 정작 친해진 것은 대표팀에서 다시 만난 이후라고 합니당! 한편 축구선수 박용우 아버지 어머니 집안 부모 등은 비공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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