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장 마리 르펜 남편 결혼 이혼 아버지


마크롱 후보는 고교 시절 만난 24세 연상의 교사 브리지트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당시 브리지트는 세 아이의 엄마였고, 그 중 첫째 자녀는 마크롱과 같은 반 친구였다고 하네용! 르펜 후보 역시 2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부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그의 어머니의 누* 사진이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이른바 ‘막장 드라마’에 가깝지만, 프랑스에선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 후보의 사적 영역은 차치하고 당장 가족의 특혜 의혹부터 주요 쟁점이 된다. 후보의 측근 문제가 곧 도덕성이자 직무수행능력으로 직결된다는 관점이다. 실제 문 후보는 아들 준용 씨의 채용 문제, 안 후보는 배우자의 교수 채용 문제를 두고 특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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