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9일 윤현민 소속사 관계자는 언론에 "윤현민과 백진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두 사람은 3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윤현민과 백진희가 2015년 '내 딸 금사월' 종영 후인 지난해 4월경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MBC 총파업 여파로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과거 방송분에서 윤현민이 백진희를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후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과 백진희가 재조명 받았던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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