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외국배우 같이 잘생긴 남편을 공개했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박술녀는 혼자 출연한 대신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술녀는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보다 잘 생겼다고 느낀다"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박술녀 한복 홈페이지 주소
박술녀 남편은 선이 뚜렷한 남자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출연진들이 동안이라며 몇 년 전 찍었냐고 물으니 박술녀는 "4년 전"이라며 "53년생으로 나보다 4살 연상이다"고 밝혀 연하인 줄 알았던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줬습니다!
한편 박술녀는 이날 "한복인으로 인정받기까지 내 사생활이 없었다. 식탁 둘러앉아 밥 먹는 게 남들에겐 작은 일상이지만 우리집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다"며 일에 집중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가지지 못한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술녀 전지현'이란 검색어는 조금 뜬금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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