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이연복이 명문대를 졸업한 아들과 딸을 자랑했습니다! 이연복은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자녀 팔불출 모습을 보였습니다! MC들은 "일의 원동력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연복은 "가족에 대한 사랑, 미안한 마음이다. 가족한테 못 해줘서 죄책감이 있다. 가족한테 잘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자녀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이연복은 "1남 1녀다. 36살, 35살이다. 시집, 장가 다 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은 올해 56살의 나이인 이연복에 "자녀를 일찍 낳은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자녀들이 또 명문대를 졸업했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연복은 "아들은 고려대를 졸업했고, 딸은 홍대 동양학과를 졸업했다"며 환하게 웃음 지었다. 그는 "아들은 중국 카지노 마케팅 일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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