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살림남 김승현 동생 가게 식당 인스타


예전에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가족들이 동생 김승환의 식당 개업을 앞두고 시식회를 하며 평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네용^^



이날 오랜 시간 미뤄진 김승현 동생의 식당 개업을 위해 김승현의 가족들과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까지 광산 김씨 일가 형제가 모두 총출동해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날 김승현의 어머니는 오랜 기간 개업 준비를 하고 있는 김승환에게 답답함을 느꼈고, 아버지는 식당 운영 경력이 있는 형제들을 초대했습니다.


큰아버지, 작은아버지까지 모여 시식회가 열린 가운데, 김승환은 가족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시물레이션을 시작했네용 ㅋㅋㅋ 그렇지만 김승환의 허세 가득한 퍼포먼스에 어른들은 타박을 했고, 작은 아버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자 불평을 늘어놨고, 큰 아버지는 "물티슈 없냐"라며 지적합니다. 김승현 동생 고기집은 김포에 위치한 명일식당 가게라는 얘기가 있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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