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서 트로트 가수 설운도, 배우 이동준, 권투선수 출신 황충재가 30년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설운도 이동준 황충재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동준 태권도 동영상
이날 설운도 이동준 황충재는 30년 인연으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황충재는 과거 권투 선수 현역 시절 상대에게 3초 만에 K.O 승을 거둔 것에 대해 "가장 짧은 시간에 K.O승을 거뒀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날 패널 김학래는 "이동준과 황충재는 소문난 싸움꾼 아니냐. 그런데 설운도는 부드러운 이미지라서, 두 사람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설운도 이동준 황충재의 연관성에 대해 의문을 표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