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4일 금요일

홍라희 젊었을때 사진 이건희 막내딸 생모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017년 7월 20일 부산을 찾아 남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위한 수륙재를 지냈다고 합니다. 수륙재(水陸齋)는 물과 육지에 있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을 의미합니다.





홍 전 관장이 찾은 절은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정사로, 1971년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창건한 사찰이다. 홍 전 관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행원 1명과 함께 해운정사를 찾았다. 진제 스님과 만난 홍 전 관장은 대웅전에서 2시간 40분간 수륙재를 지냈다. 대웅전엔 '이건희 배상', '이재용 배상'이라고 적힌 꽃이 놓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관장은 집안에 우환이 생겨 조상을 잘 모셔야겠다며 불교계에 수륙재를 지낼 곳을 추천받아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있는 해운정사에서 수륙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네용!!! 한편 이건희 막내딸 생모는 당연히 홍라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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