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엄마의 아름다운 미모에 귀여운 질투심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서신애는 7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엄마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신애는 엄마의 미모에 질투심을 드러내고 있다. 서신애의 엄마는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앞서 서신애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이다"라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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