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맑은은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활동중인 치어리더. 팬들을 대할 때 항상 웃으며 대해주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 소녀시대의 수영을 닮은 외모로 광주의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6년 5월 29일에 방영된 판타스틱듀오 김수희 편에 출연해 인기가 많아진 부분도 있겠지만, 본인 팬들과 사진촬영은 기본에 아이컨택도 자주 해주는 친절함이 팬을 하게 만든다고 하네용!
경기장에 있을 때 승리한 경우가 많은지 무등산 승리의 여신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8월 12일에 열린 기아와 넥센의 마지막 고척돔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분위기를 잡은 기아가 8대 2의 압승을 거뒀는데 여지없이 김맑음 치어리더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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