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서정희 도벽 와인 사건 나이 몸무게


배우 서정희가 교수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3월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서세원과의 이혼 아픔을 딛고 교수로 새 삶을 시작하는 서정희만의 재활 모습을 보여줬다. 서정희는 이날 대학에서의 생활과 자신만의 감각으로 꾸민 자택을 등을 공개했습니다1



서정희는 현재 모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에서 공간디자인 수업 강의하고 있다. 서정의는 당시 출연에서 교수로서 출석부에 사진을 붙여 학생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등 학자의 길에 대해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정희는 “숙제도 많아졌고 욕심이 생겼다”면서 “열심히 하고 싶고 배우는 입장, 가르치는 입장, 새로운 것을 제시하는 입장까지 많은 것들을 조사하게 된다”고 학자로서의 의욕적인 새출발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가 이날 출연한 방송에서 공개한 서정희의 자택은 곳곳 그의 손길이 닿아 유니크하게 변신한 각종 소품들로 가득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서정희는 이날 푸딩 컵을 재활용한 화분, 와인 잔을 활용한 액자까지 그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물건들을 일일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서세원과 지난 2015년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특히 자택 엘리베이터앞에서 찍힌 폭행 장면 공개돼 시청자들로 하여금 커다란 충격을 안기는가 하면 서세원의 여자문제까지 불거져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서정희는 당시에 대해 “서세원의 여자(내연녀)가 제 딸 아이 또래”라며 “(서세원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정희와 서세원은 폭행과 가정불화를 이유로 이혼한 바가 있죵!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