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이주노 아내 박미리 대학교 학력 부인


박미리 이주노 셋째 임신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현재 셋째가 (아내의) 뱃속에 있다"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 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 씨는 지난 2011년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2달 만에 동거하고 결혼 50일 째에 임신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 씨의 나이 차는 23살로 장모님과 나이가 2살 차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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